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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우~~ 초강력 노트프로그램 [담비노트 1.2]







최근 정보 정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저런 노트 소프트웨어에 손을 대보고 있습니다.
쏟아져나오는 정보와 기억들을 머릿속에만 쌓아놓기엔 한계를 느낀거죠;
Office OneNote 에서부터 jwFreeNote, EverNote, SeoNote, SpringNote 까지 사용해봤지만, 뭔가 하나씩 부족한 느낌이 들어 맘을 접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오랫동안 써왔던 프로그램이 jwFreeNote 였습니다.
일단 프리웨어이고, 가볍고, 부담없이 쓸 수 있으며, USB 메모리에 넣어다니며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게 제일 좋았지만.. 역시나 어떤 프로그램이든 단점은 있기 마련.


문서 작성이 HTML 기반으로 이뤄져서, 일관성있는 모양의 문서를 만들어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더라구요. 문서별로 다르게 들쑥날쑥한 행간이 많이 거슬렸답니다. 하나하나 HTML 을 손볼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차라리 HTML 이 아닌 일반 텍스트 기반이었다면 더욱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러던 와중 찾아낸 프로그램이 담비노트 입니다.
처음엔 화면을 가득 채우는 아이콘들과 셋팅 메뉴를 보며 무겁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굉장히 가볍게 움직입니다.
또한, jwFreeNote 가 모든 문서를 HTML 로 개별저장하는것에 비해, 담비노트는 단일 데이터 파일로 보관되어 백업도 간단합니다.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담비노트 역시 HTML 기반인 듯 합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토록 원하던 일관성있는 모양의 문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만족만족.


아무래도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다보니 jwFreeNote 에 비해 깔끔하다거나 이쁘장한 면은 부족하지만, 기능이 적절하고 알맞게 짜여진 느낌이 최근의 다기능 디지털 기기를 보는 듯 합니다.





설정 메뉴 역시 세세한 부분까지 가득입니다. 난 이런 부분까지 신경쓰고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넘어가도 될 설정들입니다. 그렇지만 담비노트의 세세한 세팅은 자신만의 문서 공간을 만들어주는데에 부족함이 없을만큼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말이죠. ^^;)


현재 담비노트는 라이센스 단위로 판매/배포되고 있으며, 미등록시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 짚고넘어가야할 특전. 다른 유저에게 담비노트를 추천하고 컴퓨터 아이디를 획득하면 추천 라이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요렇게 쓰고 있습니다. ^^)


편하게, 그리고 부담없이 쓸 수 있는 트리구조의 노트 프로그램을 찾으신다면 꽤 만족하실만한 프로그램 입니다. ^^




담비노트 다운로드 : http://www.dambisoft.co.kr

by FreiZeit™ | 2008/07/14 23:50 | ::::: 趣味 [취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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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Reporter strap 자작기.

Dslr 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가끔 느끼는게 무게와 볼륨의 좌절일게다.

똑딱이시절엔 허리섹이나 점퍼 주머니에 쏙 들어가던 그 편리함과는 빠이빠이지.

나름 멋도 있고 뭔가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맛에 당당히 목에 걸고 관광지나 시내를 활보하지만

30분도 못가서 목이 뻣뻣해지며 아파오고 덕분에 한 두 시간만 걸고 다니면 그 날은 집에서 파스라도 붙혀야 잠이

올 정도로 뻐근한 경험을 적지 아니 했다.

그러다가 자주 방문하는 에세랄클럽의 한 게시물에서 간단하지만 아주 GOOD!!! 아이디어 제품을 보게되었다.

바로 Reporter Strap 이란 물건인데 배낭 어깨끈의 D자 고리에 걸거나 카메라 두대를 동시에 목에 걸때 사용하는

일종에 짧은 고리 스트랩인거다.

제품을 보자.




요런 타입은 두종류를 찾았는데 왼쪽이 Tamrac (가방만드는 유명한 회사지?) 에서 나온 N-11 제품이다.

이 제품의 장점은 같은회사에서 나오는 Quick Release (벨크로 장착) 스트랩과는 모두 호환이 된다. 즉 넥 스트랩

으로 연결해 쓰다가 이동시에 가방에 달린 위의 스트랩으로 장착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리고 오른쪽 제품이

OP/TECH (스트랩만드는 유명회사)에서 나온 정식 Reporter strap 이다. 둘 모두 비슷한 사양과 모양이므로 어느걸

구입하던간에 상관없을 듯 하다.


문제는, 여기에선 저기 두 제품을 구할수가 없었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손쉽게 구하는데... (여기서 못구하는 또

한가지 제품은 쿠션칸막이이다...-_-;;)

그래서 고민끝에 집안팎에 굴러다니는 가방끈과 고리 그리고 후크를 구해서 DIY 해 보았다.

뭐 뽀대도 그럭저럭 괜찮고, 성능은 말할것 없이 굿이다.

장시간 다녀도 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다.




사진의 퀄리티는 보지마라. 거울을 안 닦아서 글타. 셔속확보가 안되 칠공이로 iso 1600 에서 찍었더니 노이즈가

아주 그냥.....-_-;;


이걸 만들기 위해 마눌의 안쓰는 낡은 가방 하나는 뽀갰는데 들켜버렸다...-_-;;

가방 사달랜다. 저거 그냥 사는것 보다 돈 더들듯....ㅜ.ㅜ;;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든다.


으하하!!! 이 미친듯한 손재주!!!!!!

by FreiZeit™ | 2007/01/24 05:40 | ::::: 趣味 [취미]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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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그 아름다움!


by FreiZeit™ | 2007/01/20 09:01 | ::::: 習作 [습작]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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